광고만 보고 믿기 힘들었는데, 막상 써보니까 차이가 확 나요. 평소보다 훨씬 오래가고 중간에 끊기는 느낌도 없었어요. 처음이라 살짝 긴장했는데 부작용도 없고 무난하게 잘 넘어갔습니다. 괜히 늦게 알았네요.